2017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달력의 첫 장을 넘기느라 분주하실 텐데요. 2016년은 온화함과 화합의 상징이면서 또한 카리스마를 가진 동물인 '원숭이'의 해였습니다. 굿대디 가족 여러분도 2016년을 온화하고 카리스마 있게 보내셨나요? ^^ 이제 성큼 다가온 2017년 정유년의 요모조모, 함께 알아보시죠. 


 

2017년 '붉은 닭'의 해란?

     

갑오, 병인, 정유 등 각 해의 이름은 10천간과 12지지를 하나씩 묶은 60갑자(六十甲子)로부터 나옵니다. 이 60갑자는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의 역법에서 사용되던 주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60간지로 따지면 2017년은 34번째에 위치한 정유년, 60년에 한 번 찾아온다는 붉은 닭의 해가 됩니다. 


닭은 흔히 새벽을 불러오는 동물로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고 보는데요. 특히 정(丁)은 활활 타는 불을 의미해, 더욱 밝고 찬란한 아침이나 새 시대를 상징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16년의 사자성어로 직장인들의 14%가 '구복지루(口腹之累:먹고 사는 데 대해 걱정한다)'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2017년에는 붉은 닭의 울음소리와 함께 굿대디 가족 여러분들에게 어느 때보다 밝은 새 아침이 찾아올 수 있겠죠?




정유년 아기들의 특징은? 

     

작년 2016년 원숭이띠 아이들은 명랑하고 쾌활해, 좌중을 휘어잡는 매력이 많았습니다. 2017년 사랑하는 아이를 만날 부모님들은 '붉은 닭'띠 해에 태어날 우리 아이의 특징이 궁금하실 텐데요. 붉은 닭띠해 아이들은 총명하고 센스있는 성품을 타고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을 일컫는 정(丁)은 밝다, 환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따라서, 머리가 총명하고 사리가 분명하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데요. 또, 닭은 예로부터 나쁜 기운을 쫓아내는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져, 그림으로 그려 붙여놓기도 했었죠. 새로운 아침을 불러내는 기운찬 동물인 붉은 닭을 닮아 씩씩하고 도전적인 성품을 지닌 2017년 붉은 닭띠 해 아이들. 영리하고 총명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늘 지켜봐 주세요. 





정유년 아기 병아리 태명 짓기 

     

'잭팟', '럭키'백두산', '대박이'. 이 각양각색의 단어들이 모두 태명이라는 사실, 알고 계세요? 모두 셀럽들이 자녀의 태명으로 고른 이름들인데요. 입에 착 달라붙죠? 이처럼 요즘 아기들에게 지어주는 태명은 개성 있고 다양합니다. 아기 태명 짓기에 꼭 지켜야만 하는 룰은 없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몇 가지 기억해두면 좋은 Tip은 있답니다. 올해 붉은 닭띠해 아기와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굿대디, 굿맘들은 태명 짓기 도움말 체크해보세요. 



*아기 태명 짓기


엄마, 아빠의 추억이 담긴 이름이 좋아요.

장소, 시간, 이벤트 등 엄마와 아빠의 추억이 담긴 태명을 지어주면, 부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태아는 엄마와 아빠의 기분을 생각보다 예민하게 느낀답니다. 

<바다, 함박이, 가을이, 겨울이, 벚꽃이, 부산이, 남산이 등등>


된소리의 반복 단어는 더 잘 들려요.

평범한 단어보다는 된소리 단어를 활용해서 태명을 지어보세요. 아기가 센 발음을 더 잘 듣는 데다, 귀여운 느낌도 2배! 닭띠 아이라면 '꼬꼬' 또는 '꼬야'도 좋겠죠?

<뿡뿡이,쁨쁨이, 짹짹이, 까꿍이, 빤짝이, 딱풀이, 콩콩이, 똘망이, 금쪽이 등>


임신한 후 더 좋아하게 된 음식, 노래, 영화나 만화 등장인물 등을 활용해 보세요. 

엄마가 임신 후에 선호하게 된 음식, 책, 영화나 만화 등 다양한 것들에서 이름을 가져와보세요. 예민해진 엄마 마음에 따뜻함을 불러오는 이름이라면, 태아도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자두, 살구, 딸기, 멜론, 상큼이, 엘사, 안나, 보검이, 공유, 유정이, 구르미, 써니 등> 


좋은 뜻을 담은 순우리말로 지어보세요.

순우리말 중에 예쁜 의미를 담은 단어를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토(선물), 가온(세상의 중심), 애틋한 사랑(다소다), 좋은 모든 일이 다오다(다온), 산의 꼭대기(마루), 하늘이 내리다(나린), 숲의 요정(수피아), 세상을 희게 하는 사람(다흰), 사랑하는 사람(다소니), 세상에서 최고(으뜸이)  등> 


배 속 아이의 행동을 관찰해 지어주세요.

배 속 아이를 지켜보면 아직 세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아이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죠. 활달하게 노는 아이, 얌전하게 기다리는 아이 등. 아이의 행동을 보고 태명을 지어줘도 좋습니다. 

<힘찬이, 톡톡이, 잠잠이, 씩씩이, 길쭉이, 똥글이, 도담이, 콩알이, 복덩이, 복땡이, 슈콩이(슈퍼콩알이) 등>

  

희망이나 소망을 담은 단어를 붙여 보세요.

이동국 선수의 아들 '대박이'처럼 엄마아빠의 소망이나 희망, 바라는 바를 담은 태명도 좋아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 아이와 함께 꾸려갈 내일을 꿈꾸며 멋진 태명을 지어보세요.

<대박이, 사랑이, 연봉이, 건강이(건이), 매력이, 기쁨이, 싹싹이, 듬뿍이, 행운이, 럭키 등>

  


 

태명을 지어 아이와 태담을 나누면 임신부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두뇌가 발달한다고 해요. 단순히 이름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태아의 존재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성애와 부성애가 솟아나기도 하고요.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아이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태명을 지어보세요. 정유년, 태어날 모든 아가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굿대디가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굿대디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굿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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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콩 2017.01.01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년은 청양띠가 아니고 원숭이띠 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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